원인

• 유전적 요인이 가장 크게 작용합니다.
• 한국, 일본 등 동양인에게만 나타나고 가족간의 발병률이 일반인보다 높은 것으로 보아 유전적, 인종적 요소가 많이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
  외상, 당뇨병, 비만, 면역 질환, 강직성 척추염, 골다공증 등과도 관련이 있다고 보고됩니다.

증상

• 목 부위 통증과 압박감의 증세로 시작합니다.
• 초기에는 목 부위 통증과 압박감의 증세가 발생합니다.
• 팔이나 손의 저림, 통증, 감각저하, 근력 저하가 발생합니다.
• 점차 다리 근력 저하 및 감각 이상, 보행장애, 배뇨, 배변장애가 나타납니다.
• 심한 경우 팔, 다리의 마비가 올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