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6월 1일 월요일,

진료를 시작하기 앞서 월례회를 가졌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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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영재병원장님은

끝나지 않은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을 위한 당부의 말씀과 함께

힘든 시기를 잘 이겨내면 나아갈 수 있다며

열정적으로 6월을 시작하자고 힘을 북돋아주셨습니다.

기다렸다는 듯이 날씨가 많이 더워졌습니다.

마스크 쓰기가 점점 더 힘들어질텐데 그런 때일수록

서로를 위해 개인 위생과 마스크 착용에 신경을 써야겠습니다.

유월에도 리스본병원은 여러분의 건강을 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